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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5년 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청미청소년센터는 올해 동국대학교와 매칭,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재학 대학생들이 5일 간 파견돼 청소년 39명에게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IT 교육을 진행했다.
캠프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4점 이상 '매우 만족'에 가까운 점수를 보였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IT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는 청소년 의견도 많이 도출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모 학생(장호원초등학교 6학년)은 "개인적으로 IT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교육이 아주 좋은 기회가 됐다"며 "대학생 선생님들께 평소에 궁금했던 전자공학 전공이나 진로에 관해서 질문도 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청미청소년센터 최은주 센터장은 "사실 우리 시설이 입지한 이천시 남부권 지역은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하여 트렌디한 IT 및 디지털 교육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적극적인 외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