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상 시범운영 거쳐 내년 2월 시민들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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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바일 앱의 주요 기능은 △개인별 맞춤형 홍보(PUSH 알림)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안내 및 신청 △실시간 민원 상담 채팅 △모바일 광양시민카드 발급(광양시민) △디지털 광양시민증 발급(출향인, 다른 지역 주민) △시설·강좌 통합예약 △시정참여 포인트 지급 △각종 생활불편 신고 △주요 생활정보 안내 △설문조사 △읍면동 소식 등으로 다양한 긴능을 구현하게 된다.
특히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안내 및 신청'은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을 구성하는 360개 복지정책을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앱의 핵심 기능이다.
또 실시간 민원 상담 채팅은 일반행정, 생활민원, 복지, 세무, 교통 등 민원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상담원과 1대 1 실시간 채팅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광양시 홈페이지 △구인구직플랫폼'굿잡광양'△도서관 홈페이지 △청년꿈터 홈페이지 등 市에서 운영하는 8개 홈페이지를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로그인(SSO) 기능을 마련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광양형 신규정책 개발과 함께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 개발 완료 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후 내년 2월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