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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 정인화 광양시장과 청년공동체는 광양이 청년 친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춘 energy-up 토크' 순서에서 청년들이 본인들이 가진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정 시장은 이에 대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인 2명 중 1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으며 청년층이 특히 그 비율이 높다"라며 "현재 청년공동체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광양을 가꾸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4년 광양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내 청년공동체를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발해 이번 8월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양 청년공동체는 올해 말까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공연 및 뮤지컬 활동,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활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기획·운영 △청년 농업 컨설팅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