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인도 델리 ICA 총회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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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노동진 회장은 예룬 더글라스 ICA 사무총장, 발루 이에르 아시아태평양 사무총장과 첫 면담을 갖고, ICA와 한국수협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국인 수협도 국제 협동조합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UN은 지난해 11월 총회에서 2025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노 회장은 면담에서 "국제연합이 내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재차 지정한 것은 협동조합이 그만큼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며 "국내 수산물 생산 현황과 한국 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특히 올해 11월 인도 델리에서 개최될 ICA 총회 등 참석을 통해 내년 ICA 운영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5년 런던에서 설립된 ICA는 103개국 299개 회원단체에서 약 10억 명의 조합원을 둔 단체로서 수산업, 농업, 금융, 보험, 소비자, 생산자, 보건, 주택 등 8개의 분과기구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