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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지역 상반기 해양사고 전년대비 4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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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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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종사자 운항 부주의 등 인적요인 사고 전체사고 89.4%
여수해양경찰서 청사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지역 올해 상반기 해양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5척의 선박사고가 발생해, 지난해 대비 81척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상반기에 발생한 해양 사고는 총 85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총 166척 대비 약 49%(81척)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6대 해양 사고(충돌, 좌초, 전복, 화재, 침수, 침몰)가 지난해 상반기 50척에서 올해는 30척으로 20척이 감소했다.그중 충돌과 화재 사고가 대폭 감소했고, 전체 해양 사고 중 기관고장 등 단순사고도 55척으로 지난해 상반기 116척 대비 61척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해양 사고 주요 원인별로는 해양 종사자의 운항 부주의, 정비 불량, 관리 소홀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85척 중 76척으로 전체사고의 89.4%를 차지했다.

여수해경은 "하반기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악화가 예견되는 시기 전 지휘부 현장 점검과 위험 개소를 적극 발굴하여 보완하는 등 현장 우선 상황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이고 유기적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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