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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위해 ‘친환경 농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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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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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3600만원 투입해 친환경쌀 지원
딸기재배 등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을 추진한다.

22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수출 전략 작물 육성 및 내수 시장 선점을 위해 쌀 및 시설원예, 한우 등에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이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대숲맑은쌀 계약재배와 재배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 및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해 대도시 공공 급식 판로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담양군에은 유기질 비료(4억 7200만 원) 및 새끼 우렁이(2억 3300만 원), 수도용 육묘 상토(3억 3100만 원) 등의 사업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딸기 재배 농가에 우량 육묘 보급을 위한 육묘장 설치 지원, 친환경 실천 농가 자율사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회의소 및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농산물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 고품질화에 더욱 매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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