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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농수산물 ‘K-푸드’ 열풍 몽골에 3년간 100만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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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5.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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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지 유통기업인 ㈜미니델그루와 수출 협약 체결
유자·김·쌀 등 고흥 농수산물 몽골 현지인 입맛 공략
몽골 울란바토르 미니델그루社와 100만 불 수출 협약 (1)
전남 고흥군이 몽골 울란바토르 미니델그루社와 3년간 100만 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6번째), 몽골 미니델그루울 사루울 대표(왼쪽 7번째)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미니델그루(MINII DELGUUR 대표 사루울)와 3년간 고흥 농수산물 100만 달러 몽골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몽골 현지 유통기업인 ㈜미니델그루는 몽골 울란바트로 중심가에 54개의 로컬 직영 매장을 보유한 업체로 과일, 채소 등 신선 식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몽골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몽골의 대형 유통기업이다.

㈜미니델그루울의 사루울 대표는 "몽골은 식품 및 식재료의 80%를 수입하고 있으며, 30년 동안 몽골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고흥의 상품들이 몽골인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몽골에서 일어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유자와 김 등 고흥 상품이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흥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현지화를 통해 수출시장 개척 노력하겠으며, 농어민들이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몽골 현지인 입맛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농수산물의 브랜드화 및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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