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센터 등 13곳 8047㎡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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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국 최초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의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외부에 개방한데 이어 정비사업 효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두번째 사례다.
서초구는 래미안원베일리 공공개방 커뮤니티 시설 개방을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한솔아이키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6월부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 내 '스카이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지역동호회실 △아이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작은도서관 △북카페 △스카이커뮤니티 △행사장 △지역문화센터 △지역창업센터 △지역건강센터 등 총 13곳 8047㎡ 규모다.
원베일리는 2017년 특별건축구역 지정 때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조건으로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을 외부에 개방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준공 후 시설 운영자 선정 등의 이유로 개방이 지연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과 이웃 주민이 함께 커뮤니티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한강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공공성을 가미해 많은 주민이 정비사업 효과를 공유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