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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주택 46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14개 프로그램을 선보여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리·목공 교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셀프 집수리·인테리어, 반려식물 키우는 방법 △아로마테라피, 프랑수 자수 등 취미·여가활동 △꽃차 바리스타, 바르게 걷기 등이다.
전문 강사들이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방문해 특강을 진행하고,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체험 교실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또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고자 급성 심정지 환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향후 구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수요조사와 선정 후 5~6월 동안 입주민·관리자를 위한 '찾아가는 응급처치 안전관리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관리인을 위한 동작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