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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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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4. 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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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 연장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목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4일 오후부터 5일 새벽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내륙은 5~10㎜, 광주, 전북 내륙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권 내륙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2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0도부터 영상 8도, 최고 영상 14~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5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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