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대문구에서 백살까지 꽃처럼”…어르신 방문진료 ‘동백꽃’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3101001807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31. 14: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건소 의사·방문간호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투약상담·침·혈압측정 등…내달부터 본격 추진
경로당 이용 주민과 문진표 작성 중 인 동대문구 보건소 한의사
경로당 이용 주민과 문진표 작성 중인 동대문구 보건소 한의사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보건소 의사와 동별 방문간호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하는 '어르신 동백꽃(동대문구에서 백 살까지 꽃처럼 살자) 프로젝트'를 다음 달부터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점차 늘고 있는 노령인구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 진료팀을 구성했다.

진료 내용은 △투약상담, 통증관리, 만성질환관리(내과) △진맥, 침, 한방보건교육(한의과) △구강검진, 불소도포, 틀니관리(치과) 등이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기록 관리 등을 담당할 동별 방문간호사도 동행한다.

구는 상반기 운영을 통해 사업을 점검한 후 하반기부터 점차 방문 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동백꽃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