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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사명 변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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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3.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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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기 주주총회서 사명 변경 관련 정관 변경 안건 가결
"100년 기업 향한 새 정체성·혁신가치 및 의지 등 담아"
삼성엔지니어링 CI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을 변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다음달에 새로운 CI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E&A라는 명칭에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정체성, 미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비전과 사업수행 혁신을 위한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E는 'Engineers'로 회사의 강력한 자산인 엔지니어링 기술은 물론 미래 사업의 대상인 에너지(Energy)와 환경(Environment)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지구(Earth)와 자연(Eco)를 만들어 갈 조력자(Enabler)이자 혁신의 주인공이 되는 임직원 모두를 의미한다.

A는 'AHEAD'로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업을 이끌어 온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수행혁신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회사의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

남궁홍 삼성E&A 사장은 "올해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E&A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혁신을 더욱 단단히 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미래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E&A는 이날 주총에서 정관 변경의 건 외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도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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