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검사·기형아 검사 등 건강 지속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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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키트는 향균 비누(용기·리필), 잇몸용 치약, 칫솔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보건소에 등록된 관내 임신부로, 구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본인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준비해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24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엽산제, 철분제를 택배수령으로 받고 있는 임산부는 위생용품 4종키트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임신 기초 혈액대상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엽산제 지급 △철분제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한 2세를 꿈꾸는 가임 남녀들을 위한 임신 전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빈혈·혈액검사 △성병검사 △B형간염 검사 등 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출산·육아와 관련한 신규 사업들을 찾아 산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