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30대 순…70대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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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신규 신청자는 총 7만1267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한 인원은 5만1658명(73%), 개인 스마트워치 참여자는 1만9609명(27%)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만7753명(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4%), 30대(21%), 60대(13%) 순으로 전 연령층이 고르게 신청했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신규 참여자 중 70대 이상 비중이 4.9%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이 아닌 연중 상시, 스마트워치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끔 절차를 개선했다.
시는 가입 신청 후 다음 날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현재 시스템을 개선해 앞으로는 신청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참여자가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