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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건축 법률 상담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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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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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건축사 9명→12명
현장 확인 필요시 직접 방문
1.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이 강북구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이 '강북구 건축 법률 상담실 위촉식 및 간담회'에서 건축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건축 법률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강북구 건축 법률 상담실은 △건축허가·신고 등 건축 관련 진행절차 △건축공사 관련 하자, 민원, 분쟁사례 및 해소방법 △건축법, 민법 등 건축 관련 법률 사항 △위반건축물 시정방법 및 관련 행정 절차 등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구는 2021년부터 총 130건의 건축 상담을 제공했다.

구는 올해부터 상담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9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 건축 공사장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는 사전 예약 후 건축사가 직접 방문해 정확한 상담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담시간은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5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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