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영농 철 대비 외국인 근로자 유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4010001042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3. 04. 16: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 영농철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명이 지난 29일 경주 서라벌대학교에서 경주시와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외국인(캄보디아)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공공 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 중 1차로 10명이 지난달 29일 입국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농가에 배치된다.

공공 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사업대상자(농협)는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고용)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숙식과 편의시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데다, 단기 고용도 가능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절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 등을 거쳐 서라 벌대 기숙사에 숙소에 마련하고, 농가에 일손이 필요할 시 노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계절근로자들은 5개 월 간의 비자를 받아 오는 7월 말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이 기간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비닐하우스 농가 등에서 요청할 시 곧바로 투입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일손이 필요한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계절근로자 운영?관리에 힘써 전국 우수 지자체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