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취약계층 교통안전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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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으로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6억6800만원을 지원받고 구비 15억7200만원을 더해 총 52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차량·보행자 상호간 접근 알림) △딥러닝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정지선 위반 차량 영상 송출) △스마트 과속경보계도시스템(속도위반 차량 번호와 속도 표출)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 첫해인 올해 예산 22억4000만원을 우선 집행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동대문구 전역에 구축해 교통취약계층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