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대문구,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52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4010000912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04.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보급 사업' 추진
교통취약계층 교통안전 강화 나서
이필형 구청장과 강정훈 스마트도시관리팀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강정훈 스마트도시관리팀장과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대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으로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6억6800만원을 지원받고 구비 15억7200만원을 더해 총 52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차량·보행자 상호간 접근 알림) △딥러닝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정지선 위반 차량 영상 송출) △스마트 과속경보계도시스템(속도위반 차량 번호와 속도 표출)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 첫해인 올해 예산 22억4000만원을 우선 집행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동대문구 전역에 구축해 교통취약계층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