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잔류 농약 등 안전성 검사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3010000284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4. 03. 03. 13: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검사 강화_사진1
대전시가 봄나물 안전성 검사을 하고 있는 모습/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말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봄나물을 중점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농산물 직매장 등에서 유통 ․ 판매되는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머위, 봄동 등 봄철다소비 농산물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에 대해 즉시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취해진다.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699건을 검사해 쑥갓 등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봄나물 6건을 적발해 전량 폐기 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신용현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로 소비량이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