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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예비비 등 총동원해 비상진료체계 빈틈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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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4. 02.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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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자본시장 업그레이드 첫 단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지역 광역철도망 조속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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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대체 의료인력 투입, 공공의료기관 휴일·야간진료 등을 통해 비상진료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지킬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지킬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각 부처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의료현장의 조속한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발표하는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오늘 발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본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상반기 이른 시일 내에 추가 세미나 등을 통해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세제지원 방안은 준비되는 것부터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GTX)과 지역 광역철도망(x-TX)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며 "신도시의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수도권 동서남북 권역별 맞춤형 교통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녹색산업 분야와 관련해선 "2027년까지 그린스타트업 1000개 육성을 목표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차전지 순환이용성 향상기술 등 10개 기술을 글로벌 선도녹색기술로 선정해 연구개발(R&D) 등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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