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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방상수도 수탁 운영 20주년을 맞아, 수자원공사가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방상수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수자원공사는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간 편차 없는 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각지 23개 지자체 수도시설을 수탁 운영 중이다.
이에 원격 감지 센서 설치 및 노후관 교체 등 시설개선으로 누수량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또 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에 이르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와 편의 공간인 수돗물 사랑방 조성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윤석대 공사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한파와 해빙이 반복되는 만큼 시설물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민생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지방상수도 운영 20년이 된 만큼 수돗물 품질 및 서비스 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상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윤석대 사장, 수도시설 현장 점검](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2m/25d/2024022501002178200123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