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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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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2. 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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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살기좋은 도시는 안전이 우선"
1.(사진)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사 전경
경기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 받았다.

의왕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3 전국 지역안전지수 공표'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역 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생활안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 1등급 달성, 교통사고·화재·범죄 3개 분야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행안부는 의왕시 등 모든 부문에서 1, 2등급을 받은 전국 6개 지역을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골목길 등 취약지역 CCTV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 범죄예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시민 안전보안관 운영, 풍수해 대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이 바로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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