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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종 시 대변인은 20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부정하기 위해 이승만을 부정한 자들과 민주당은 왜 한 목소리인가'라는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든든한 평화, 안보 기반을 만든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세우겠다는 뜻을 민주당이 반대하는 이유를 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스위스보다 23년이나 먼저 여성 투표권을 인정하며 건국했고, 북한이 국가 명의로 토지를 몰수할 때 이승만 대통령은 소작농이 토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토지개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41년에는 일본 침략성을 '재팬 인사이드 아웃(Japan Inside Out)'이라는 논문으로 전 세계에 알렸으며, 한반도 내 공산당 완전 척결을 주장하며 휴전을 반대하고 미국 의회를 방문해 이에 대해 연설했다"며 "또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휴전 후 북한, 소련, 중국의 침략 가능성을 막아 70년 이상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위와 같은 업적을 살펴보면 민주당이 싫어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그 이유를 한미상호방위조약 제2조에서 스스로 찾아보기 바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