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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따르면 연안어업 실태조사는 조업실태와 경영상태에 대한 국내 유일 통계자료로, 연안어업 구조개선사업인 어선감척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학계의 연구자료 및 정부의 연안 정책자료로 사용되는 핵심 통계이다.
각 시도별 어업허가대장을 토대로 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주어업자를 대상으로 표본을 선정해 전년도에 대한 조업실태와 경영상태, 감척의사 등에 대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수산자원공단은 연내 국가통계 승인을 목표로 모집단 및 표본, 조사 체계 재정비 등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권오승 수산자원공단 어업선진화본부장은 "이번 연안어업 실태조사 국가통계개발사업 선정과 향후 국가승인통계 지정 노력으로 신뢰도 높은 정책수립 지원에 이바지함은 물론 국가통계 작성기관으로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