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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부터 광화문서 ‘고품격 K푸드 야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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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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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야시장, 5월부터 수~일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
야시장 총괄 운영 용역사 이달 27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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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한강달빛야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서울시
서울 대표 야간 명소 '한강달빛야시장'의 명성을 이을 새로운 콘셉트의 야시장이 오는 5월 광화문에 조성된다.

시는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로에서 오는 5월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푸드마켓'을 상설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 푸드마켓'은 한식 중심의 '고품격 야시장'을 콘셉트로 특화·운영할 예정"이라며 "서울 대표 관광지에서 시민과 해외 관광객에게 K푸드를 알리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양한 판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3~12월 광화문 푸드마켓을 총괄 운영할 용역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이달 28일 오후 5시까지다. 입찰 참가자격은 나래장터에 '행사대행업' 또는 '광고대행업'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다. 세부 입찰참가자격과 입찰공고 등은 나래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안서·가격입찰서 제출 마감 후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거쳐 3월 중 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선혜 소상공인담당관은 "K푸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광화문 푸드마켓을 통해 서울 야간 명소 야시장을 고품격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광화문 푸드마켓의 성공적 개최로 광화문을 서울대표 미식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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