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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해피빈 절주 교실'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명이 참여해 87명이 수료했다.
이번 '12기 해피빈 절주 교실'은 오는 3월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7시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 자신을 바로 알기', '건강한 음주문화', '스트레스 대처하기', '가족과 함께 하기', '실천을 위한 공동체 참여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대상은 음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또는 가족, 알코올 중독 진단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알코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은 혼자 극복하기 어렵고 그 폐해는 가족부터 전 사회에 이를 수 있다"며 "음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회복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