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 세차비 요구하겠다며 강한 불만
 | 태영건설 | 0 | | 7일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현장 주변 도로가 덤프트럭에서 묻어 나온 토사로 지져분해져 있다./엄명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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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일대에서 시공하는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현장 주변이 토사 유출로 인해 도로 미관 훼손과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일대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흙탕물에 오염되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세륜시설의 용량 미달로 덤프트럭 차량의 토사를 완벽하게 세척하지 못해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 밖으로 토사가 유출되면 시공사측에 관리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도로상태를 확인한 후 행정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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