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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개관한 여주 도자나날센터는 도자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도자 산업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2024 공동브랜드 나날_NANAL 신상품인 항아프로젝트Ⅲ는 나날센터 개관 이후 처음 추진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꼽힌다.
'항아(恒A)'프로젝트는 항상심(恒常心,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도자를 빚는 여주 도예인 정신을 뜻한다. 2024 항아프로젝트Ⅲ에서는 굽이 달린 잔과 화병을 주제로 여주도자 소공인 5개 업체가 활동에 참여해 총36종의 신상품을 개발했다.
가마공방(금정훈)의 '해바라기 고블렛 잔과 접시'는 행운을 불러오는 해바라기꽃과 가마공방에서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 이중시유로 화려한 유약의 빛깔이 특징인 상품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4 항아프로젝트Ⅲ-굽다리잔 화병- 신상품은 오는 13일까지 여주 푸르메소셜팜 내에 '무이숲' 2층 공간에서 지역민과 만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도자는 전통과 현대적 조화를 이룬 도자문화와 산업의 요충지로 이번 여주 도자기 브랜드 나날 전시는 지역문화의 상생 발전의 의미를 담아 대형 베이커리 카페 무이숲의 협조지원으로 추진 된 만큼 여주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