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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학회, 장학규모 100명 지급…선발분야 81명·추천분야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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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2. 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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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지원 200만 원 확대, 다자녀 선발 조건 완화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 (재)담양장학회가 올해 장학지원 규모를 총 100명으로 선발 분야와 추천 분야로 나눠 장학회 선발기준에 의거 성적과 생활 정도를 평가해 선발한다.

군은 선발 분야로 81명으로 담양장학생 70명, 미래천년 장학생 6명, 임홍균 등불장학생 5명을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추천 분야는 19명(최두호장학생 14명, 두봉장학생 3명, 허영호장학생 2명)을 지역내 초·중·고교 재학생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교생활에 참여하는 학생을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으로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달 26일 열렸던 제64차 임시 이사회를 통해 등록금 지원 장학금을 확대하고 다자녀 선발 조건을 완화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담양장학금과 미래천년장학금은 1인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명 이상(담양장학생 선발인원의 5%)으로 규정하던 다자녀 조건을 2명 이상(담양장학생 선발인원의 10%)으로 변경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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