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4분기 실적은 4공장 매출 성장과 기존 1-3공장 수율 극대화가 지속돼 견조한 실적 예상되며, 올해는 4공장 전체 가동 개시에 따른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4공장 감가상각 비용과 2025년 시험가동 시작될 5공장 감가상각에 따른 영업이익 성장률 제한 가능성도 있으나, 수주 속도를 보았을 때 실적 우려는 없다.
실제 올해 4공장 가동률은 Near Full 상태로 빠르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입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주액은 약 3조원으로 2022년 1조7800억원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빅파마들이 자체 공장 생산만으로는 약가가 인하된 상태에서 이익을 유지할 수 없기에 CMO 계약이 필수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수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상반기 승인될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 기존 바이오젠 레카네맙이 2028년 매출액만 총 60억달러 규모 전망로 전망되고 있는 등 항체와 ADC 매출 증가로 CMO 수주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공장의 풀가동 속도가 기존 3~4년에서 2~3년 내로 줄어들고 있다"며 "시장수요 대비 선제적 증설이 아닌 것이 증명되고 있기에 EBITDA 성장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