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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외룡리,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최종 대상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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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1. 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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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8개 지역 중 최종 6개 지역에 선정
여주시
여주시청
경기 여주시는 환경부에서 악취민원이 빈번하고 원인규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하여 추진하고 있는 2024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역에 북내면 외룡리 일원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인 북내면 외룡리 일원은 악취를 발생시키는 축산시설과 비료제조시설 및 기타 제조시설 등이 입지하고 있어 수년 전부터 악취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된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여주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가동 이후 피해 민원이 증가해 악취 및 대기 오염도 검사와 야간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정확한 악취 원인을 파악하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악취실태조사 대상지 선정 공모에 신청했고 그동안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악취실태조사 필요성 및 시급성을 환경부 선정위원회에 적극적으로 피력해 전국 38개 지역 중 최종 6개 지역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악취물질의 농도와 악취의 정도 등 악취발생 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정밀하게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악취 원인을 규명해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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