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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석봉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대덕구는 대전 5개구 가운데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보여지지만 잠재력은 어느 자치구보다 크다"며 "대덕구를 대전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사람과 돈이 넘치는 파워풀 대덕'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연축지구 중심의 물산업 클러스터와 대청호 명상센터, 외국 유수 고등학교 분교 유치, 아이 키우기 좋은 시스템 구축, 스마트 산단 조성 등을 주요 5대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대청호를 문화 및 첨단산업 벨트로 만드는 '대청 네옴시티(가칭)' 프로젝트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대청호는 대전역에서 20여분 정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생태관광 차원의 활용을 뛰어넘어 싱가포르의 원-노스 클러스터처럼 세계적 첨단 산업 중심지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봉 예비후보는 당초 선언한 유성구을 출마에서 대덕구로 노선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이상민 의원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해 거시적인 차원에서 방법을 찾았다"며 "그런 가운데 대덕구의 잠재력을 보고 활동을 해보자는 의견이 모여 이번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