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멤버십 가입자, 전년 일반 멤버십 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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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500 클럽은 올해 5월 전자랜드가 가전양판점 최초로 선보인 유료 회원제다. 클럽 가입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500가지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회원 등급은 연회비에 따라 라이트와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으로 나뉘며, 기존 멤버십보다 최대 20배 포인트 및 7% 추가 할인 혜택을 회원에게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8개월간 18개의 기존 지점을 회원제로 재단장하는 등 회원제 지점을 확장해 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리뉴얼한 18개 유료 회원제 매장의 총매출액이 리뉴얼 전보다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 회사는 랜드500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한 것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또 소비자들이 상담사의 설명을 듣고 제품을 체험 후 온라인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어 현장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전자랜드측은 설명했다.
지점 중에는 경기도 양주시의 '랜드500 양주점'이 59%로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인천광역시 작전동의 '랜드500 작전점'이 53%로 그 뒤를 이었다. 양주점은 1층에 노브랜드 매장이 숍인숍으로 입점해 집객 효과가 극대화됐고, 작전점은 전자랜드의 회원제 매장 1호라는 특수성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전자랜드 멤버십 회원 가입 수도 늘었다. 18개 랜드500 각 매장의 리뉴얼 오픈 일자부터 지난 25일까지 유료 멤버십 '랜드500 클럽'에 가입한 총회원 수는 전년 동기 기존 매장 일반 멤버십 가입 수 대비 37% 증가했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한 해 동안 랜드500을 포함해 전자랜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4년에도 전자랜드는 유료 멤버십을 활성화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업종과 협업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1] ‘성과 창출’ 전자랜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8d/2023122801003153400172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