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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린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고객이 원하는 도안을 고르면 이를 그대로 피부 및 적합한 소재의 의류에 그려 넣을 수 있는 휴대용 타투 프린터다. 제품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 아틀리에'가 만든 '꽃·자연', '기하학·도형', '레터링' 등 다양한 주제의 도안을 원하는 곳에 구현할 수 있다.
임프린투가 활용하는 LG 엑사원 아틀리에는 약 3억5000만 장의 이미지와 설명 문구, 영상 등 각종 정보를 학습한 '멀티모달' AI다. 엑사원 아틀리에에 특정 문구 입력시 이것과 관련된 새로운 이미지가 생성되며 디자이너의 마무리 작업이 더해져 최종 도안이 완성된다.
현재 AI와 연동한 임프린투 모바일 앱에 생성된 AI 도안은 1만개 이상이다. 아울러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누적 10만회 이상의 선택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임프린투는 AI와의 협업으로 바디아트의 핵심 자산인 창의적인 도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빠르게 변하는 고객 니즈 및 디자인 트렌드에 곧장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향후 개성을 즉흥적으로 뽐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안을 생성할 수 있는 차별적인 고객경험 혁신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CES 현장에서 임프린투를 구매할 수 있는 '현장 판매'와 대량 구매를 위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