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홈플러스, 신규 입점 셀러에 ‘수수료 0%’ 혜택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6010015761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2. 26.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소 셀러 상생 위해 90일간 판매 수수료 면제
판매 지원 차원 ‘한정수량 오픈런 데이’도 마련
홈플러스 온라인 셀러 수수료 0% 상생 실현
홈플러스가 중소 판매자들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채널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채널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중소 판매자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회사측은 상생 협력 차원에서 프로모션 기간 내 신규 입점한 셀러를 대상으로 90일간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 신규 입점을 원하는 판매자가 '홈플러스 온라인 파트너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입점 승인을 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점 후 90일간 판매 수수료가 0%로 자동 적용된다.

이외에도 판매활동 지원을 위해 주차별 '한정수량 오픈런 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택배배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홈플러스 온라인이 '택배배송 신규 셀러 수수료 0%' 지원 정책을 펼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신규 셀러 월평균 매출이 약 2.5배 성장했다. 이후 지난 3~11월 사이 '택배배송' 전체 매출이 전년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 시행으로 경쟁력 있는 판매자들의 유입과 채널 전반의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대형마트 업계 중 유일하게 온라인 '시니어마켓'을 '택배배송' 채널 내 개설하고 입점 심사 절차 완화, 수수료 경감 등에 주력했다.

김종윤 홈플러스 온라인MD본부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상생 실현과 고객 쇼핑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홈플러스에 입점한 택배배송 판매자가 함께 성장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마트와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배송 거점으로 갖추고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먹거리·생필품 등을 배송하는 '고객 맞춤 배송'과 주문시 입점 셀러가 택배로 직배송하는 '택배배송' 등의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