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사몰, 전체 가입자 중 36%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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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에 따르면 현재 자사몰을 운영 중인 5개 브랜드(메디큐브, 널디,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의 국내외 가입자 수를 합친 수치가 5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도 미국과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2014년 첫 론칭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의 자사몰을 공개했으며 이후 2016년 메디큐브와 글램디바이오를, 2017년에는 널디와 포맨트를 론칭하며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중 '메디큐브'의 자사몰 가입자 수는 국내외 누적 200만명을 넘겼다. 메디큐브는 현재 국내와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에이피알이 진출한 6개국 모두에서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 판매가 선전 중인 가운데,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인기에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통합 가입자 수 중 해외 자사몰들도 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에이피알은 확보한 고객층을 바탕으로 자사몰 기반의 성장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각 국가별 성격에 맞는 채널 추가 진출과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여러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등장에도 자사몰 가입자 수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그만큼 고객들이 에이피알 산하 브랜드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사몰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 노력으로 더 큰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3] 에이피알 브랜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0d/2023122001002373400128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