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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스마트 건설·미래 모빌리티 중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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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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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주 전략 마련…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
박상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국토교통 산업이 서민경제를 지탱하고 우리 경제 발전을 견인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감한 규제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통적인 국토교통 산업이 스마트 건설·스마트 교통·물류 등 미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관·연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자율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그는 "권역별 맞춤형 수주전략과 최고위급 외교 지원,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해외건설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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