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랜드리테일 “팩토리아울렛 광명점, ‘원정 쇼핑객’ 전년比 120%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9010012007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2. 19. 17: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년 대비 매장 매출 50% 신장
2030세대 고객 비중도 2배 상승
[이랜드리테일] (1)
팩토리아울렛 광명점 매장 전경./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뉴코아아울렛 광명점을 지난 9월 팩토리아울렛으로 전환한 후 타지역에서 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평균 1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호남권 84%, 충청권 186%, 수도권 67%, 영남권 142%로 9월 오픈 이후 지난 18일까지의 객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했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타지역 고객의 객단가가 지역 상권 고객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수 증가에 광명점의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2030세대 고객의 비중도 20%에서 40%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랜드리테일은 건물 지상 2층부터 5층 사이 입점한 135개 브랜드의 상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매장의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팩토리아울렛 광명점은 브랜드와 유통사의 상생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브랜드는 상품을 제공하고 이랜드리테일이 인테리어, 상품 진열, 계산 등 브랜드 매니저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비용 부담 없이 다년차 재고를 소진할 수 있는 판로를 구축하고 유통사는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팩토리아울렛은 '아웃렛보다 더 싼 아웃렛' 콘셉트로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차세대 유통 모델"이라며 "광명점의 선전에 힘입어 내년 중 팩토리아울렛을 더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