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그룹사 브랜드 참여 바자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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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최준호 부회장과 형지엘리트 임직원 25명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를 방문해 빵 반죽과 굽기 등 모든 제빵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됐다. 또한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도 함께 기탁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형지엘리트는 2008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모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적십자사 등에 기부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불우이웃에게 연탄 배달, 김장 봉사, 쌀 나눔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그룹사 차원의 나눔 행사도 열렸다. 패션그룹형지는 만남의 교회 '꿈과 사랑의 협동조합', 숭의 교회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바자회'를 연다. 형지는 바자회에 6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