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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친환경 모빌리티,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구조 등 6개 분과활동을 통해 총 16개 과제를 논의·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부는 포럼을 통해 발굴한 과제를 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지형 분과위원장(오토노머스A2Z 대표), 이관중 분과위원장(서울대 교수)이 각각 모빌리티 혁신 포럼의 대표 성과인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분과의 활동 성과를 발표한다.
또 심지영 국토부 모빌리티총괄과장이 모빌리티 혁신 포럼과 함께한 지난 1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9월 민·관이 함께 마련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의 이행 결과를 중심으로 △실증기반 확대 △법·제도 기반 마련 △규제혁신 등의 핵심 성과도 발표한다.
이어 하헌구 모빌리티 혁신 포럼 공동위원장(인하대 교수)을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부회장(아주대 교수), 박민영 인하대 교수, 김정일 SK텔레콤 부사장,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그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올해는 모빌리티혁신법, UAM법을 제정하는 등 모빌리티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다"며"그 중에서도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길 과제를 발굴한 것은 무엇보다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 값진 성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해 혁신에 장애가 되는 규제의 벽을 허무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