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단지에 대전 '비래한신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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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21개의 공동주택에 대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6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0년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국토부는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에는 대전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가 뽑혔다. 우수 관리단지에는 충남 서산, 경기 군포, 대구 수성 등지 5개 단지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다.
경과연수가 오래된 공동주택의 경우 신축 공동주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경과연수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등 평가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 비래한신휴플러스는 주민화합 행사 개최, 고령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공동체 활성화 분야 우수사례를 적극 제시했다.
우수 단지들도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동 지원, 안전사고 예방, 관리 투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설명이다.
유혜령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입주민들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토부는 앞으로도 공동주택단지를 모범적으로 관리하도록 우수관리단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