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F&F, 내년 실적 한결 편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4010008373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2. 14.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증권은 14일 F&F에 대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할 것이 없다"면서도 "내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이다.

F&F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04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으로 전망됐다. 중국 매출은 MLB 출점이 지속되며 견조한 성장 이어갈 것이나, 내수 부문 실적은 소비 여건의 부진이 지속됐고 기온이 평년보다 매우 따뜻했던 탓에 작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F&F 실적에서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건 내수 부문이었다. 국내 소비 여건이 매우 안 좋았던 탓에 Discovery와 MLB 모두 작년 대비 매출액 역 성장 흐름이 지속됐다.

하지만 내년 F&F의 실적은 편안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Duvetica 와 Supra 브랜드 모두 올해 하반기에 중국에 진출해 내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아직 실적의 가시성은 낮지만, 그동안 MLB를 통해 보여줬던 현지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략과 대리상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른 점포 수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신규 브랜드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매우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과 신규 브랜드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기에 비중을 늘려볼 만한 주가 레벨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