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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달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현만 전 회장을 비롯한 개인 주주 3명에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 35만5911주를 주당 15만2345원에 장외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은 29만5055주로 약 450억원을 손에 넣게 됐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부인 김미경 씨가 각각 48%, 10%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이번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취득으로 보유 지분은 36.92%로 상승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대 주주인 박현주 회장(60.19%)이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상장 주식인 만큼, 전임 전문경영자에 대한 예우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 전 회장은 지난 10월 인사 때 고문으로 위촉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