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K 서울’서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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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치 히라코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생태학적 주제를 위트 있는 비유와 상징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인간과 숲속 동식물이 공생하는 모습을 회화 및 조각 설치 작품으로 표현해오고 있다.
커스텀멜로우는 컬렉션에서 유이치 히라코 작품의 주인공인 트리맨이 들어간 의류, 액세서리 등 11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그중 후드티는 트리맨 외에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공존하는 또 다른 캐릭터인 고양이 등이 패치 형식으로 부착됐다.
액세서리로는 트리맨 프린팅 봉제 인형과 키링이 출시됐다. 유이치 히라코의 나무, 해골, 고양이, 밤하늘 일러스트가 패딩 형식의 키링으로 만들어졌다.
손형오 커스텀멜로우 총괄 상무는 "작가 유이치 히라코의 세계관이 담긴 설치작품, 조각을 커스텀멜로우의 패션 아이템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독특하고 흥미로운 제품이 탄생했다"며 " 앞으로도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스텀멜로우와 작가 유이치 히라코의 협업 제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에코백, 자수뱃지, 엽서 등 기타 굿즈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한편 유이치 히라코의 개인전 '여행'은 2024년 2월 4일까지 코오롱 문화예술 나눔 공간인 '스페이스K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