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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탄탄한 실적과 R&D 역량 보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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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1.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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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탄탄한 실적과 R&D 역량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전통제약사 중 가장 탄탄한 본업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1998년부터 시작된 북경한미에 대한 투자 성과를 2020년대 들어 실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고지혈증 시장에 대한 인식 변화로 개량신약 로수젯이 가파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한미약품은 연간 영업이익이 내년 23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OPM은 2024년 14.4%, 2025년 15% 등 꾸준한 효율화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R&D의 경우 GLP-1 명가로서,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비만 시장에 우선 진입할 예정이며 당사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약 1500억원으로 전망했다.

NASH 파이프라인들은 개발 순항 중으로 Dual은 2H25 Phase 2b에서 간 섬유화 개선도를 확인할 예정이며, Triple의 기술이전(L/O)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 DS투자증권은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한미약품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로수젯 및 기타 주요품목의 가파른 성장세, 북경한미 성수기 진입 등으로 2024년 내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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