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엘앤에프, 내년 실적은 상저하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8010017871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1. 28. 09: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증권은 28일 엘앤에프에 대해 전방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은 1조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85% 감소했다. 리튬가격 하락과 전방 수요 부진이 맞물리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테슬라향 NCMA(니켈 90%) 제품의 판매량도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상대적인 비중은 증가한 효과로 평균판매단가(ASP) 방어는 가능했다. 단기주가 급락에 따른 전환사채 평가이익 545억원 발생으로 분기순이익은 565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엘앤에프의 2024년 매출은 5조8300억원, 영업이익은 2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27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방 수요 약세는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하반기부터는 4680 배터리향 NCMA(니켈 95%)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2024년 실적은 상저하고"라며 "하반기 4680 배터리향 매출 본격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