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은 3분기 매출은 2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26.7% 감소했다.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 지급수수료 증가, 3분기 인센티브 영향이 맞물린 탓이다.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은 2550억원,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7%, 6.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PG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OTT 중심의 거래대금 증가, 블랙플라이데이와 같은 성수기 효과를 추정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수익성은 홀수 분기에 반영되는 인센티브에서 자유롭고 대규모 프로모션 비용부담이 4분기에 제한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및 해외 가맹점의 PG 거래대금은 매분기 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PG 절대 강자를 바라 보는 시선도 우려에서 기대로 바뀔 시간이 오고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