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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안성-구리 고속도로, 서울과 세종 잇는 요충지…개통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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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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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업 관리 주문 및 근로자 격려
원희룡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23일 오후 안성-구리 고속도로 제14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동 안성-구리 고속도로 제14공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주민 간담회에도 참석해 강동을 경유하는 간선 교통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원 장관은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경제 중심인 서울과 행정 중심인 세종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도로로서 개통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철저한 사업관리 주문과 함께 공사에 애쓰는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원 장관은 “공사에 포함된 한강 횡단 교량이 강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량 명칭은 지역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에서 지역으로부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강동구 경유 건의를 받았다.

이에 원 장관은 “현재 합리적인 GTX 확충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GTX-D 강동구 경유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수행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에서 강동구 등과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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