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서울 대학가 원룸 관리비 1년새 14.3%↑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3010015036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3.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강대 인근 가장 많이 올라
같은 기간 월세 5.7% 상승
서울지역 대학가 인근 원룸 월세 및 관리비 분석
서울지역 대학가 인근 원룸 월세 및 관리비 분석 그래프./스테이션3
지난달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관리비가 1년 새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이 지난달 다방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 인근 전용면적 33㎡형 이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 평균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관리비는 8만원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7만원대) 대비 14.31% 올랐다.

같은 기간 월세는 5.7% 상승에 그치면서 관리비 오름폭이 월세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관리비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강대 인근이다. 작년 7만원대에서 올해 10만원대로 3만원 이상(53.16%) 올랐다. 이어 △이화여대 인근(8만원대→9만원대) △중앙대 인근(7만원대→8만원대) △경희대(서울캠퍼스)·고려대·연세대·한국외대(서울캠퍼스) 인근(6만원대→7만원대) △한양대 인근(5만원대→6만원대)에서 각각 1만원가량 상승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월세 상승에 더해 '제2의 월세'로 불리는 관리비도 올라 대학생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거비 부담이 훨씬 커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