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성훈 해수차관, 오징어 가공업체 찾아 수급·가격 동향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0010012433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20.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성훈 차관 수산물 물가 동향 점검
지난 16일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한 박성훈 해수부 차관이 수산물 가격과 코리아수산페스타 할인행사 상황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 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박성훈 차관이 20일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에 있는 오징어 가공업체를 찾아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긴다. 또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방안과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정부비축 오징어 500톤(t)을 방출한 데 이어, 추가로 1005t(마른오징어 5t 포함)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최근 오징어 생산량이 줄면서 어업인은 물론 가공업계에 이어 장바구니 물가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정부는 어업인 정책자금 지원, 가공업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영 혁신 지원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 외에 정부비축 오징어 1000t을 추가로 공급하고 필요하면 수입산 비축을 통해서라도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