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소통·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1부 공유, 2부 소통, 3부 교류를 각각의 주제로 담고 진행되는데 1부는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의 청년 대표가 각 활동 사례를 발표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2부는 청년의 주요 고민, 취업, 육아 문제 등을 다루는 '만약에 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약, 소원으로 딱 하나의 고민을 없앨 수 있다면', '만약, 초봉이 5000만원이지만 매일 야근을 해야 한다면' 등에 대해 어떻게 할지 청년의 입장에서 토론하고, 소통을 통해 고민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부는 일자리, 부동산, 저출산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여러 지자체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의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지난해 3월 발족, 19~34세 청년 100명이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별에 활동하고 있다.









